야설

아내도모르는아내의과거-어쩌다마주친 마지막

소라바다 5,761 2019.08.07 22:09
20대중후반!
한참꽃다울 그녀! 그런그녀는 임신을두번이나했고, 낙태한번과 유산한번!
20대같은 탄력보다는 완숙한 아름다움!
그런 여자였다. 그녀가선탁한그녀인생이지만 난 그녀가 그놈에게서벗어나길원했다. 하지만 스스로가 선택해서 가는길이다. 내가그놈을싫어하는이유는 ㅅㅈ에게서들은것보다 내가몰래 그놈 집을보다 그놈친구들에게 돌려진것에분노를하는것이다. 최소한사랑한다면 그렇게 하지말아야 한다 믿었기때문이다.
나중에알았다. 그놈은 아내가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는지몰랐다는것! 그건 아내가 그놈을첫눈에반했다는 반증이다.그리고 그놈과의3개월! 내가 지금껏 아내에게했던 그어떤 변태적행위보다 더한 행위를 아내에게 자행했을것이다.그건 그놈의그녀와의 2달이 설명한다. 그녀는 말했다 자기가 그놈과 사귀는동안 한섹스나 성적행위들이 그를만나고 3개월만에 다했다는것!
그러니까 그녀가말하길 예전에헤어진 여친! 그놈이 할수있는 변태적 행위들을 다했을꺼란거다. 그 마지막이 초대거나 자기친구들과 섹스하는걸 보는거라했다. 그러니 아낸 그놈친구들에게까지 돌려졌으니 그놈은 자기가원한걸다한샘이다.
그놈의그녀는 말했다. 아마 자기남친친구들과도했으면, 버려졌을꺼라고... 그녀는자기남친아이를가져서 그렇게까지는 안했다고한다. 변태지만 임신에대한 책임? 죄책감? 그런것때문에 지금자신에게는 둘만의 섹스만한다는것이다. 최근엔 자궁에소변싸는일도 안한댄다. 그렇지만 헤어진여친에게는 해도 여러번했을꺼란거다.
그녀는알까? 그여자가지금여친이고 글쓰는지금의내아내란걸?
만나는 20여일동안 난 섹스를하면서 인간이 이런것도?아니 내가 이런것도 가능하다는걸느꼈다.
부산이후 우린차주만났다.
그런데 3번째인가?만났을때 모텔비가 너무아까웠다. 다내가낸다.
그리고 앞으로5~7주를봐야한다면 모텔비만 100만원이넘는다.
그래서 난 번화가에서 떨어진 모텔을 알아봤다. 시설이후진곳은 월30만원 그래도좋은곳은40에서50만원 맘에드는곳은 월60만원! 그런데 주1회 방을바꿔준다고한다.그래서난 이곳을택했다.
그리고 그전까지 한번도 사용해본적없는 성인용품들을 샀다.
내가 그녀때문에 성인용품 메니아가된듯하다. 지금도 고문,구속, 대물딜도 기타 진동기, 전기자극기, 라텍스장갑(난이게젤좋음.왜 아나보지에 손이다들어가진않지만 보지벌리고 항문쑤시고 할때이끄럽고 촉감이좋음) 기타 여러가지가지고 아내를 자극한다. 한번은 하도쑤시고 벌려놔서 보지에서 피가난적도있다.
그렇지만 그녀와의두달동안난 장족발전된 변태가되었다.
한달!
그모텔방에서 그놈의그녀를 갖고 놀았다. 그녀도 즐겼다.
계약하고 첫 날밤! 딜도를그녀보지에꽂아두고 온몸에땀이나도록 무작정쑤셨다. 그리고 진동기로자극하고 ..이런건 늘했다.
어느날은 그녀 보지를 빨다 보지에바람을 훅불었다. 그런데 풍선처럼 바람이 쭉들어간다. 보지에 있는힘껏 바람을 불어넣고 손가락을 넣었다. 그런데 보짓속이 바랑스로가득차 허허벌판이다.난 그녀를 욕실로 끌고갔다.그리고 호스연결해서 보짓속에 물을가득넣었다 한창ㅅ들어간후 배가땡땡해져서아픈지 자기가뺀다. 그리고 보지에서 물이 콸콸콸! 이걸보고 난 그녀배를 눌렀다. 남아있던 물이 흐른다. 그리고 뒷치기자세로 업드리게했다. 그리고 입으로보지에 또바람을불었다. 보진속이 조금 공간이생긴걸손으로확인하고 자질박았다. 안이 풍선처럼부풀어서인지 입구는 쪼였다.
난 그보짓속에 자지를박고 오줌을쌌다. 자지가선 상태에선 모두들알겠지만 오줌이안나온다. 그래도 노력했다. 그러니 조금씩나온다.조금참고있던지라 많이아온다. 오줌이 찼는지 내 자지옆으로 오줌이새어나온다.그래도 모두 쌌다. 그런데그녀 가만히있는다.
그리곤하는말!
다쌌어? 따뜻하네! 였다.
그리고 자질빼니 그녀보지속에서 내 오줌이 흘러나온다.
시간이 흘러 몇분뒤 그녀보지에선
찔끔찔끔 흘러나온다. 그녀가말한다 씻어달라고...
아마 헤어졌다는 그전여친도 자기남친이 이러고나서 보지를씻어줬을거란다.그러면서 호스를보지에넣고 몇번 행궈달라고한다.
그리고세제로 닦아달래서 알뜨랑비누로 닦았다. 그런데 장난삶아알뜨랑을 보지에넣어보았다.쑥~~~미끄러운 비누가 그녀보짓속으로...난실수인척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바디클랜져로씻어야죠!
하면서 쪼그려 앉는다.오줌누는것처럼!
그러자곧 비누가빠져나온다.
난 다시 호스를그녀보지에 넣고물을뿌렸다.그렇게뜻하지않게보지를청소한그녀는 한동안연락없다가 다시 모텔방으로왔다.
딜도를보지와 항문에꽂고 후시기도하고
욕실에서 앉아서샤워하는데 그녀머리에 오줌도싸봤다. 바로안다.물과온도가달라서인지...
보짓속에 오렌지쥬스부어넣고 빨대로 빨아먹기도하고
어청큰사이즈의 주사기로 항문에물넣고 물도빼봤다. 그런데똥은안나왔다. 나만나러올땐 관장을하고온다고했다.
섹스하고씻을때 입속에 내오줌싸본적도있고
그녀가 소변볼때 손으로만진적도있다
그때기억이 더러워서 라텍스장갑끼는것이다. 그라텍스장갑끼고 다리벌려 오줌쌀때 장갑끼고 딜도로 보질쑤시고 다른한손으로 오줌나오는 곳을문지르기도했다. 좆물먹이는건 일쑤였고...
암튼 별짓을다해봤다. 오줌이야기만해서 그것만한줄아는데...
그게내기억에 제일남아서이다.
그런데 난 내친구들에게 돌리진못했다.생각도못했다.
지금이라면 할텐데
코코넛오일을온몸에바르고 항문과보지에 주사기로 가득넣기도하고 내가그당시할수있는건다해봤다. 그녀도 그냥받아주었다.
그놈과 별다를게없다는것이다.
이렇게 내아내에게도 했겠지? 그녀에게 내가했던것들때문인지 난 아내를 더사랑하게되었다. 새로운시선으로 아낼보게되었고 지금의 내성적성향의 반이 그녀에게 비롯되었다.
그녀를그렇게 따먹고 별짓을다하고 그놈에게보내니 아쉬웠다. 그놈도 내아내가아쉬웠겠지?
어쩌면 난 그놈이 쓰다버린 여자들로만족한것일수도있다. 내아내가 그런 용품이었으니...
불현듯 아내와섹스를 할때 그놈얼굴이보인다. 그놈과했을때도저표정이겠지? 어젯밤도 난 자는 아낼깨워 박았다.
그리고 입에사정을했다.연애초반 입에들어가자마자 행구더니 지금은 싹먹고 그냥잔다.
넌지시물어봤다. 다른남자껏도 먹어볼래?
아내 잠결인척말한다. 줘봐! 주고말해!
난 그녀결혼식장에갔다. 그리고행복하라했다.
그리곤 그녀는 만약 자기힘들거나 그러면 연락해도되냐고?
그래서난 그러라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연락이없다.전번도 안바꿨는데...
잘살아라 아니 잘살고 있지?
ㅅ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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