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여친 능욕하기

소라바다 40,819 2019.09.06 14:31
여친과 플레이를 할때 자꾸만 다른 자지를 먹이고 싶네요. 여친도 이런 네토같은 성향을 알아차리고
평소에는 안된다지만 박기시작하면 잘따라와 주는 성격입니다. 종종 어디 놀러가면 펜션이나 바다에서 비키니로 육덕인 가슴과 엉덩이를 보여주며 다른남자들에게 시선 강간당하는 것도 꽤 즐기네요. 클럽에서도 꽤나 남자들이 가슴에 손 넣고 팬티에 손넣어주면 싫어하지만 또 보지가 질질싸고 있다고도 얘기해줍니다.
 
요즘에는 박을때마다 입에 손가락 넣어주며 다른자지 양손에 잡는 교육도 시키는데 꽤 잘하는게 나름 맛있게 익어가는 것 같네요. 본인도 흥분하고 그러면 “ㅇㅇ이 누구야?” “암캐...걸레야 창녀..”이러면서 힘껏 보지에 힘을 줍니다. 꽉물어 놔주지 않으면서도 제 자지만 먹은 좁보를 자랑하고 싶어하죠. 지인들에게 자랑한다하면 자랑하라고...
절정에 닿을수록 더 잘 받아주는데 제가 “다른 자지들 동네에서 불러서 같이 먹어도 돼?”
“응 불러도돼”
”아무나불러서 여보 입이랑 양손에 박아도돼?”
“웅 박아도 돼”
”그 사람이 여보 보지 따먹고 싶으면 어떻게?”
”안되는데 어떻하지..?”
“내가 된다고 하면 대줄거야?”
”음...알았어”
“그럼 따먹혀야겠네...?”
”웅 좋아 여보는?”
”나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마지막에 내가 싸줄게”
”알았어...그럼 나 따먹히는거야?”
”웅 내가 대물로 불러줄게ㅎㅎ”
이렇게 곧잘 암캐로 변하는 모습이 너무 흥분되서
참을수없이 박게되네요 ㅎㅎㅎ
 
이런 암캐같은 여친 능욕해주실분 계신가요?
욕플이나 심한 능욕도 좋습니다
여친에게 섹할때 보여주며 꼬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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